금호 3세 3형제 금호타이어 3만290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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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 박세창씨와 박세창씨의 사촌형제 등 3명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금호타이어 주식 3만290주(0.04%)를 취득했다고 5월12일 공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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