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무역 적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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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9억5000만달러 기록 … 중국·신흥강국에 밀려 나락 미국 화학산업이 2005년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ACC(American Chemistry Council)에 따르면, 장기 호황을 누려왔던 미국 화학산업은 고유가 및 천연가스 강세가 지속되면서 중국 등 신흥 화학강국과의 가격경쟁에서 밀려 무역적자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화학무역은 1997년 191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가 본격화되면서 흑자폭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2002년을 기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화학무역 적자폭은 2002년 49억2000만달러에서 2003년 96억3000만달러로 늘어났고 2004년 36억2000만달러로 다소 완화됐지만 2005년 89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추이 | 미국의 화학 다운스트림 무역적자 변화 | <화학저널 200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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