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CNPC, 미국 석유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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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멕스 드 컬럼비아 지분 50% 공동매입 … 8억달러 투자해 25%씩 인디아 국영 석유기업과 중국 Sinopec이 미국의 석유기업 지분을 공동 매입했다고 신화통신이 8월14일 보도했다.인디아 국영 석유천연가스공사(ONGC)의 해외 사업부(OVL)와 중국의 Sinopec은 미국의 오미멕스 드 컬럼비아의 지분 50%를 8억달러에 공동 매입키로 했으며 8월11일 주식교환을 위한 계약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인디아 석유천연가스공사와 Sinopec은 오미멕스 드 컬럼비아의 지분 25%씩을 보유하게 됐다. 오미멕스 드 컬럼비아는 미국의 오미멕스 리소시즈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이며 오미멕스 리소시즈는 미국 7개주에서 천연가스를 확보하고 있는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인디아와 중국이 에너지 확보를 위해 공동 협력한 것은 오미멕스 드 컬럼비아의 인수가 두번째이다. 인디아 석유천연가스공사는 2005년 12월 중국 CNPC와 함께 캐나다 석유기업 PetroCanada로부터 시리아 유전 지분 37%를 4억8400만달러에 공동 매입한 바 있다.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8/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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