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년 가동 예정으로 … 2008년 1700톤 생산체제 구축 “메이저” 일본 Mitsui Chemicals은 전자산업용 특수가스 3불화질소(NF3) 부문에서 시장선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차기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600톤대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1700톤 체제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기존 설비도 Debottlenecking을 통해 증산을 추진하고 있다. NF3는 액정디스플레이 제조용 클리닝 가스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Mitsui Chemicals은 적극적인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세계 톱 메이저의 지위를 확립할 방침이다. NF3는 LCD, 반도체 제조의 Etching, 클리닝 가스 등에 사용된다. 주력 분야인 LCD는 2006년 재고조정으로 메이저의 가동률이 하락했으나 액정TV의 판매호조를 견인차 삼아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반도체용 및 태양전지용 수요도 꾸준히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Mitsui Chemical은 약 25%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NF3 메이저로서, 2005년 가을 Simonoseki Mitsui Chemicals이 450-750톤으로 생산능력을 증강해 미국 ADC를 포함하면 9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다. NF3 시장은 한국, 타이완에서 신규 진입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메이저 액정기업들은 Mitsui Chemicals과의 거래를 활발히 유지하고, 생산설비도 풀가동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2007-08년 한국에 차기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증설능력은 600톤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액정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호조를 이룰 것으로 예상돼 800톤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설비도 Debottlenecking, 조업의 효율화 등을 통해 10%대의 증산을 펼칠 예정이며, 차기 증설을 위한 신 프로세스 기술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의 직접전해법은 순도에서 뛰어난 것은 물론 확장성도 우수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신 프로세스는 직접전해법을 채용하며, 설비를 컴팩트화할 계획이다. Mitsui Chemicals 외에도 Kanto Electronic의 NF3 생산능력이 1200톤, Central Glass가 600톤에 달한다. <화학저널 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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