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의원, 전국의 49% 446톤 … 자발적 협약 전체 9%만 참여 울산과 경남지역에서 배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이 위험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10월18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울산지역의 2004년 발암물질 배출량이 전국 총 발생량의 49%인 446톤으로 전국최대”라고 밝혔다. 이경재 의원은 또 “2004년 경남지역은 환경호르몬 추정물질 배출량이 전국 배출량의 28%인 41.9톤, 울산지역은 전국의 9.7%인 13.8톤에 이르는 등 울산과 경남지역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이 위험수위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경재 의원은 “그러나 환경부가 유해화학물질을 줄이기 위해 배출기업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있지만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관할하는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에서는 전체 사업장의 9%인 64곳만 협약에 참여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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