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최근 CI 전문대행사를 선정해 본격적인 소비자 이미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관계자들이 1월11일 전했다. 이에 대해 S-Oil은 “2000년 3월 회사명을 쌍용정유에서 S-Oil로 바꾸면서 노란색 이미지로 출발한지 만 7년이 다 돼간다”고 설명하고 고급ㆍ세련ㆍ진취 등의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친근함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CI를 바꿀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특히, “상당수 주유소 시설물 등을 환경개선 차원에서 정비중이거나 앞으로 정비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정비작업을 하는 김에 아예 포괄적으로 CI 변경을 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에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3-4월께 소비자들에게 새 CI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에게 각인돼 있는 노란색을 완전히 다른 색으로 바꾸거나 회사명을 변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다만, 현재 회사명으로 대체하고 있는 <로고>를 새롭게 만드는 등의 경우는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르면 3월께부터 소비자들은 주로 일선 주유소를 통해 변화된 S-Oil 로고 등 전반적인 새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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