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코스트 상승에 신증설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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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반 코스트 10% 이상 급등 … 장비 및 인력 부족사태 지속 E&C(Engineering & Construction) 코스트 상승세가 2007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Fluor에 따르면, E&C용 장비 및 소재의 수급이 타이트하고 물류비와 인건비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어 2007년에도 각종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E&C 제반 코스트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어 세계적으로 철골구조 제작에 활용되는 바나듐(Vanadium) 및 몰리브덴(Molybdenum) 등 원료가격이 하락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Pressure Vessel, Heat Exchanger, Piping Material 등 주요 장비의 공급부족도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Piping Material의 가격상승률은 2006년 10-20%, Fabricated Structural Steel은 10-15%에 달했으며 공사에 투입되는 숙련 인력도 크게 부족한 실정이어서 2006년 제반 코스트가 10% 이상 급등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C 코스트 상승은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액 증대로 이어져 석유화학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으며 시장에서는 설계, 조달, 시공 등을 일괄하는 Turnkey 방식의 수주를 선호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절치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2/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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