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산업 온실가스 감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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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CO2 배출량 10% 증가 머물러 … 에너지 원단위 획기적 개선 일본 화학산업의 지구온난화 대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일본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일본 화학산업계는 자율행동계획을 추진해 2010년 에너지원 단위를 1990년 대비 10% 감축키로 목표를 세웠으나 2005년 전년대비 1%p 감축해 4년 연속 개선함으로써 1990년 대비 15%를 감축해 이미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도 2005년 0.7% 감소했고, HFC(Hydrofluorocarbon) 등 3가지 대체 프론가스를 포함한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은 7770만톤으로 전년대비 2%p 줄여 기준년 대비 15% 감축했다. 화학제품 생산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으로, 2010년 에너지 원단위는 2005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1990년 대비 15% 낮춰 목표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일본화학공업협회가 20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05년 에너지 사용량은 원유 환산으로 1990년보다 10% 증가한 2976만3000㎘로 2004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화학제품 생산량이 1990년보다 29% 증가했고, 1997년 이후에는 7.5% 증가했는데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량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은 에너지 원단위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2010년에는 에너지 사용량이 현재수준인 약 3000만㎘으로 정체되나, 화학제품 생산량은 1990년 대비 30% 증가할 전망이다.
1990년에 비해 화학제품 생산량은 29% 증가했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 증가에 머물렀으며, 2010년에는 구입 전력의 CO2 배출계수 개선 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990년 대비 7% 증가한 약 7300만톤으로 억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에너지 절약 투자는 402건으로 총 256억엔, 에너지 절감효과는 원유 환산 54만㎘로 설비ㆍ기기의 개선이 36%, 운전방법 개선이 31%를 차지했다. 1997년 이후 총투자액은 3010억엔에 달했으며, 앞으로도 수년 간 395건에 967억엔을 투자할 계획이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5만1000㎘ 감축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화학공업협회는 2010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범용 화학제품의 해외생산과 시장변화 등 변수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면서도 지구온난화 방지대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에 진력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추이 | <화학저널 200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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