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한-미 FTA로 수입확대 우려
|
수입관세 한국 8%에 미국 0% … 2006년 무역적자 9900만달러 달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국내 화장품 시장이 요동을 칠 전망이다.화장품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부문은 의약품 등 다른 쟁점분야에 빛이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손익계산에서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우리나라는 화장품을 103개국에 총 2억6400만달러 수출했고, 미국 수출은 약 3300만달러를 나타냈다. 반면, 2005년 63개국에서 58천900만의 화장품을 수입했고, 미국 수입액은 1억3300만달러로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미국과의 화장품 교역에서 무역수지 적자가 9900만달러에 달했다. 따라서 한-미 FTA 체결로 국내 화장품 시장은 미국제품 수입이 확대돼 무역적자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화장품 수입관세 8%가 폐지되기 때문이다. 화장품 수입관세는 한국이 8%, 미국은 0%이다. <화학저널 2007/04/0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퍼스널케어] 화장품, 수입 위조제품 유해 물질 주의보 | 2026-08-14 | ||
| [퍼스널케어] 화장품, 담수조류 추출 원료로 친환경화 | 2026-07-16 | ||
| [퍼스널케어] 화장품, 막오른 K-뷰티 전성시대 | 2026-07-03 | ||
| [퍼스널케어] 바스프, 한국에서 화장품 소재 최초 공개 | 2026-07-01 | ||
| [퍼스널케어] KCC실리콘, 화장품용 스페셜티 실리콘 공개 | 2026-06-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