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2/4분기 수출 크게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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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유지ㆍ보수로 3.9% 증가 그쳐 … 자동차 수출은 호조 전환 최근 부진했던 자동차 수출이 2/4분기에는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석유화학 및 석유제품 수출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산업자원부는 4월10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4분기 무역동향 점검회의에서 자동차는 북미 및 유럽지역의 신차 출시에 힘입어 2/4분기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3.7% 늘어나면서 5.3%에 그친 1/4분기의 부진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석유화학 및 석유는 국내 생산설비의 유지ㆍ보수를 위한 가동중단의 영향으로 석유화학제품은 수출 증가율이 1/4분기 28.9%에서 2/4분기 3.9%로 낮아지고, 석유제품은 30.5%에서 14.6%로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2/4분기 수출증가율이 17.7%, 선박은 14.3%로 예상했는데, 20.4% 및 39.0%에 달했던 1/4분기보다는 둔화되지만 2자릿수 증가율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전(-9.2%), 컴퓨터(-2.1%), 섬유(-4.5%) 등은 부진한 양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7/04/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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