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극단 타루와 군부대 국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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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국악뮤지컬 극단 <타루>와 함께 뮤지컬 작품들을 군부대에서 공연하기로 기획하고, 5월9일 대전 육군본부를 첫 무대로 삼아 공연을 선보이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타루는 젊은 국악인들이 주축이 돼 2001년 결성된 뒤 국악과 뮤지컬을 접목한 공연으로 국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 LG화학은 “예술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찾다 비용문제 등으로 군부대 위문공연을 단독으로 하기 어렵다는 타루의 고민을 전해듣고 1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내놓게 됐다”면서 “병영문화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는 데도 큰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선보이는 작품은 나이키 신발을 갖고 싶어하는 장애 중학생의 꿈과 희망을 그린 <조선나이키>와 과자를 의인화해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한 <과자이야기> 등 2편으로 앞으로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10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7/05/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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