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운동연합은 5월15일 성명에서 “3월 기름이 유출된 인천 서구 청라지역 웅덩이에 유출된 기름이 또 발견됐다”며 “지난번 사고의 원인이 된 송유관에서 또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5월15일 오후 한 회원이 3월 기름 수백톤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던 인천 청라경제자유구역 GM대우 R&D센터 공사현장 인근 웅덩이에 다시 기름이 고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3월 사고는 대한송유관공사가 운영하는 송유관이 파손 돼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었다. 이에 대한송유관공사는 “지난번 사고 때 유출된 기름이 자갈층 토양에 스며들어 남아 있다 웅덩이에 고여들게 된 것”이라고 해명하고 “파손된 관의 보수공사를 4월 끝낸 뒤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엄격한 검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송유관공사는 3월 유출돼 아직 토양에 남아있는 기름은 5월14일 정밀조사를 통해 현황파악을 마쳤으며 5월30일 전문 정화기업에 의뢰해 본격 수거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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