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하루만에 66달러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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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0.33달러 상승 66.28달러 형성 … Brent유는 1.00달러 급락 6월25일 WTI는 미국의 낮은 정제 가동률에 대한 우려로 상승했으나 Brent는 나이지리아 파업이 종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상승한 69.1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00달러 하락한 70.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가격은 0.33달러 상승한 66.28달러를 형성했다.
블룸버그의 조사에 따르면, 6월22일 기준 미국의 정제 가동률은 88.2%로 전주대비 0.6%p 상승했으나 평년수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일간 지속됐던 나이지리아 노조의 파업은 6월23일 종료돼 Brent 유가가 하락했다. 당초 노조의 석유제품 가격 및 부가가치세 인하 요구에 대해 정부는 인상분을 반으로 줄이고 1년간 가격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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