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수지 생산능력 규모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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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三井東壓化學이 7월1일 三井石油化學과 宇部興産의 PP 통합기업 Grand Polymer에 자본참여하는 동시에 PP사업을 통합키로 했다. 이것은 PP 사업규모 확대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에 따라 Grand Polymer의 생산능력 기준 일본시장 점유율은 15.5%에서 23.5%로 제고된다. 三井東壓化學은 10월1일 三井石油化學과의 합병에 따라 PP 사업을 통합키로 하고, 7월1일 Grand Polymer에 25억엔을 출자키로 했다. 이에따라 Grand Polymer의 자본금은 75억엔으로 증가되며, 3사의 출자비율은 각각 1/3이다. 三井東壓化學은 22만5000톤 규모의 PP 생산설비를 Grand Polymer에 대여하고 제조판매권을 이관, Grand Polymer의 PP 생산능력은 65만9000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판매액은 300억엔 증가한 900억엔이 예상되고 있다. 종업원 수는 170명 증가해 500명으로 늘어난다. 일본의 범용수지 메이커들은 유럽·미국메이커에 비해 규모가 작아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통합을 통한 규모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PP 부문에서는 95년 昭和電工과 日本石油化學이 폴리올레핀 사업을 통합, Japan Polyolefins를 설립한 아래 三菱化學과 東燃化學이 Japan Polychem을 설립하는 등 사업통합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住友化學 등 독자노선을 걷는 메이커의 사업통합 움직임도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7/6/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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