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달러 이상 폭락장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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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WTIㆍBrent 3.42-3.58달러 떨어져 … Dubai유도 68달러대로 8월6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석유 수요는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3.42달러 하락한 72.06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3.58달러 하락한 71.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도 1.13달러 하락한 68.66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정유가동률도 전주대비 0.1%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노동부가 7월 실업률이 4.6%로 2월 이후 가장 낮은 고용 증가율을 보였다고 발표하면서 경제성장 둔화조짐이 보임에 따라 석유 수요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8/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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