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대 경제구로 개발 본격화 … 원재료ㆍ에너지 생산단지 건설 조선족 밀집지역인 중국 Heilongjiang과 Jilin, Liaoning 등 동북3성 지역이 중국의 4대 경제구로 본격 개발된다.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무원 동북지구 노공업기지 진흥 영도소조판공실은 8월21일 동북지역을 중국의 4대 경제구로 육성하기 위한 동북지구 진흥계획을 마련했다. 동북3성 지역은 철강과 기계 등 중국 국가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했었으나 1980년대 중국 개혁개방 이후 노공업지역으로 밀려나며 사양과 몰락의 길을 걸어왔다. 장궈바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동북3성 지역에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고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동북지구에 건설할 4대 기지는 장비제조업기지, 국가 신형 원재료 및 에너지 보장기지, 국가 농목축업 생산기지, 국가 중요기술연구 및 창조기지 등이다. 이에 따라 동북3성을 포함한 중국 동북지구에는 초정밀기계와 첨단공작기계, 정유시설,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건조용 조선소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에 앞서 장궈바오 부주임은 7월 중앙정부는 동북3성 지역의 산업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1000MW 수준의 원자력발전소 4개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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