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에탄올 소비 가솔린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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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bras, 2020년 플렉스자동차 71.3% 차지 … 바이오디젤 소비 증가 2020년경부터 브라질 에탄올 소비량이 가솔린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브라질 국영 에너지기업 Petrobras의 조제 세르지오 가브리엘리 회장은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에너지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2020년을 고비로 에탄올 소비량이 가솔린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Petrobras의 자체 조사 결과 2020년경 브라질에서 운행되는 차량의 71.3%가 가솔린과 에탄올을 혼합사용하는 플렉스자동차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는데 현재는 플렉스자동차 비중이 20%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플렉스자동차는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체 신차 판매량 가운데 80%가 플렉스자동차일 정도로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한편, 가브리엘리 회장은 플렉스자동차 생산 증가세와 함께 또 다른 그린에너지로 불리는 바이오디젤의 소비 증가도 가솔린 소비량 감소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015년경부터는 기존 디젤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바이오디젤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솔린 소비량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9월 말에는 브라질 유명 컨설팅 회사인 RC 콘술토레스가 “브라질 에탄올 소비량이 2010년부터 가솔린을 추월할 것”이라는 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RC 콘술토레스는 자료를 통해 “2010년부터는 브라질 전국의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에탄올이 가솔린을 넘어설 것”이라면서 가솔린 소비량이 2006년 280억리터에서 2010년에는 220억리터로 줄어드는 반면, 에탄올 소비량은 같은 기간 130억리터에서 230억리터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는 가솔린의 70% 정도인 에탄올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플렉스자동차가 400만대에서 1000만대 수준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전제로 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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