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자주개발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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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06년 2.8%에서 2007년 1-6월 3.0% … 유전개발 16건 국내 2007년 1-6월 원유 및 천연가스 자주개발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2005년 수준에는 여전히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는 10월7일 2007년 1-6월 한국의 원유 및 가스 국내 수입량 대비 국내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생산한 물량의 비중은 3.8%로 2006년 3.2%보다 0.6%p 상승했다. 액화천연가스(LNG) 1톤을 원유 8.5239배럴로 환산해 계산된 것으로, 2007년 1-6월 자주개발률은 2006년보다는 상승한 것이나 2005년(4.1%) 수준에는 뒤진 것이다. 수입된 원유는 4억3962만6000배럴, 천연가스는 1308만6000톤이었으며 자주개발 물량은 원유 1328만7000배럴, 가스 92만3000톤이었다. 원유의 자주개발률은 2006년 2.8%에서 2007년 상반기 3.0%로 상승했는데 2005년 3.7%에 비하면 여전히 크게 미달했으나 가스 자주개발률은 7.1%로 2005년(5.8%)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산자부는 “원유는 베트남 11-2광구의 상업 생산이 시작되고 인도네시아 폴랭, 베트남 15-1광구의 생산이 증가하면서 자주개발률이 상승했고 가스는 베트남 11-2광구와 카타르 라스 라판, 페루 카미세아 광구 등에서 생산이 대폭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는 브라질 BMC-8광구와 중국 마황산서광구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2007년 말까지는 자주개발률이 4%선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상반기 해외 유전(가스전) 투자실적은 생산단계 광구 5억6400만달러, 개발단계 광구 5억600만달러, 탐사단계 광구 2억1000만달러로 모두 12억8000만달러로 집계돼 2007년 말까지 기존 전망치(19억달러)를 넘는 사상 최대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2007년 상반기 정부에 신고된 해외 유전개발사업은 모두 16건으로, 2005년 수준(14건)을 넘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산자부는 “11건이 탐사 단계이나 생산과 개발단계 광구도 각각 2건, 3건씩으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말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외 유전개발사업은 40개국, 96건으로 증가했다. <화학저널 200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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