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Q3 영업이익 “사상최고”
|
3/4분기 969억원으로 34% 증가 … 신제품 개발에 원가절감 노력 성과 CJ제일제당이 3/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CJ제일제당은 2007년 3/4분기 매출 7960억원, 영업이익 96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22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6%, 영업이익은 34% 증가해 CJ제일제당의 분기별 사상 최고 영업실적으로 영업이익률은 12.2%에 달했다. 또 2007년 1-9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한 2조1752억원, 영업이익은 28.3% 증가한 2135억원을 기록하며 최고 영업실적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은 “꾸준히 진행됐던 신제품 개발과 원가절감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가공식품 부문, 특히 장류 및 신선제품, 건강식품 등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2007년 1-9월 가공식품 부문의 매출은 82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2%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2007년 1-9월 가공식품별 시장점유율이 고추장 51%, 된장 44%, 쌈장 48% 등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제약부문 역시 전문의약품의 판매 증가와 탈모치료제 신제품인 <스칼프메드>의 성공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7.4% 늘었다. 영업이익은 단기적인 판촉을 지양하는 대신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향상, 고객 충성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에 치중해 온 결과 안정적인 판매관리비 지출이 두드러졌으며, 전사적인 TOP(제조부문 중심의 전사 경영혁신)활동 등 원가개선 노력도 영업이익 개선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CJ제일제당은 “그룹의 지주회사인 CJ와 분리되면서 앞으로 지분법 평가이익에 대한 변동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신동방CP와 삼호F&G, 하선정종합식품 등 국내 식품관련 계열사 및 해외 식품계열사,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의 라이신 관련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국제 라이신 판매가격 하락으로 고전했던 인도네시아 법인과 중국 중국 Liaocheng의 계열사가 3/4분기 흑자 전환했다. CJ제일제당은 “2007년 들어 라이신의 국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가격이 톤당 1400달러 선에서 1580달러 선으로 회복되고 있어 앞으로 지분법 이익에 있어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7/10/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폴리머] CJ제일제당, PHA로 미국에서도 이목 집중 | 2026-08-24 | ||
| [페인트/잉크] KCC, CJ제일제당 식품공장 색채디자인 개선 | 2026-07-23 | ||
| [농화학] CJ제일제당, 아미노산 사업에서 힘뺀다! | 2026-07-06 | ||
| [플래스틱] 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과 소재 개발 MOU | 2026-06-26 | ||
| [바이오화학] CJ제일제당, 바이오 침체가 식품 호조 발목 | 2026-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