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LNG 액화기지 건설ㆍ운영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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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에서 액화천연가스(LNG) 200만톤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가스공사는 10월29일 이수호 사장이 오만 무스카트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오만의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루미 석유가스부 장관과 오만 또는 제3국에서의 가스전 개발 및 LNG 액화기지 건설과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LNG 분야 협력강화 협정(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협정에는 200만톤 가량의 LNG 추가 도입건이 포함돼 있어 성사되면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오만의 기존 액화설비 잉여생산능력을 활용해 이르면 2008년 말께부터 도입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앞서 2006년 6월 LNG 저장시설의 건설과 운영, LNG 트레이딩 공동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협정을 토대로 오만 정부와 앞으로 오만은 물론, 기타 중동지역에서 자원개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10/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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