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지섀시 보급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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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등에 업고 보급 박차 … 단열 리폼 시 보조금 지급 일본이 교토의정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PVC(Polyvinyl Chloride)를 핵심소재로 사용하는 섀시의 보급을 촉진하고 있다.일본 자원에너지청은 수지섀시로 대체하면 민생부문에서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가 있다고 보고 2008년부터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섀시 생산기업들은 관련기업과 연계해 광고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수요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토의정서는 온난화가스의 배출량을 1990년에 비해 6% 감축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나 2005년에는 1990년보다 7.8% 증가하면서 목표치를 크게 벗어났다. 특히, 산업부문이 5.5% 감소한 것에 비해 가정부문이 무려 37% 증가해 문제시되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목표달성을 위해 주택ㆍ건축물의 에너지절약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규제ㆍ유도책ㆍ인센티브 부여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수지섀시의 보급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지섀시는 알루미늄섀시 등과 비교해 단열효과가 뛰어나며 냉난방기구 사용 시 에너지절약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 주택의 창을 알루미늄섀시(단판유리)에서 단열성능이 높은 수지섀시(Low-E 복층유리)로 대체하면 가구당 연평균 1042kg, 아파트는 298kg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모든 주택에 수지섀시를 도입하면 연간 3500만톤의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환경성에서도 2006년부터 청사에 수지섀시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자원에너지청에는 에너지절약 건축물 보급촉진책의 일환으로 수지섀시를 포함한 단열 리폼에 대해 보조금을 교부하고 있으며 2008년 보조금 교부액이 20억5000만엔으로 70% 가량 늘어날 방침이다. 수지섀시 생산기업들도 보급촉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생산기업들로 구성된 <수지섀시 보급촉진위원회>에서는 2007년 6월 Tohoku Electric과 함께 <Tohoku 환경 리폼 추진협의회>를 설립하고, 에너지절약을 목표로 하는 관련기업들과 함께 수지섀시 단독으로는 채용되기 어려운 에너지절약 리폼용 신규수요 발굴에 나섰다. 가정용 자연냉매 히트펌프식 급탕기 생산기업 등도 참가했다. 2007년 8월부터 Tohoku 각지에서 합동전시회를 개최했으며 11월에는 전시회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수지섀시는 에너지절약 외에도 방음 및 결로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실현하는 소재로써 유럽ㆍ미국ㆍ중국ㆍ한국 등에서 이미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 일부지역에서만 사용되고 있어 잠재 수요가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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