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원사부문 물적분할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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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11월20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설립 결의 … 기업가치 극대화 코오롱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으로 원사부문을 물적 분할해 독립법인을 설립한다.코오롱은 11월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폴리에스터(Polyester) 및 나일론 필라멘트 사업을 하고 있는 원사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코오롱이 지분 100% 지분을 보유한 가칭 코오롱 패션 머티리얼을 설립하기로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코오롱은 분할에 따라 화학, 자동차, 전자소재 등의 핵심사업 부문과 앞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물산업 소재, 나노소재, 신ㆍ재생 에너지 등의 신수종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6월 코오롱유화 합병이 화학을 공통 근간으로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가 목적이었다면 물적 분할은 양사의 기업가치 극대화 및 미래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되고 있다. 원사부문이 분할돼 신설되는 코오롱 패션 머티리얼은 사업 전문성 및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쿨론(Coolon), ATB100 등과 같은 고기능성 원사를 비롯한 미래 성장 아이템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돼 앞으로선진 패션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코오롱의 2007년 매출 비중은 원사(의류용 소재) 18%, 자동차 소재ㆍ신소재 27%, 전자소재ㆍ필름 23%, 화학 32%로 예상되지만 원사부문이 분할된 후 2008년에는 자동차소재ㆍ소재 30%, 전자소재ㆍ필름 29%, 화학 39%, 신수종 사업 2%로 구성될 전망이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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