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니켈 개발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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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 암바토비 광산 개발사업 투자 … 매장량 1억2500만톤 세계 최초 광물투자 펀드인 니켈개발펀드가 12월 국내에서 정식 출시된다.11월27일 하나UBS자산운용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니켈개발 1호펀드를 출시하고 12월 12-14일 공모를 거쳐 12월18일 총 2600억원을 설정한다고 발표했다. 판매는 굿모닝신한증권과 대신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담당한다. 니켈펀드는 광업진흥공사가 참여하고 있는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산업의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에 투자하는 것으로 니켈가격과 환율, 생산량에 연동해 투자수익이 결정된다. 투자 대상인 암바토비 니켈광산은 세계 4대 메이저 광산 중 하나로 추정 매장량은 1억2500만톤에 이른다. 펀드는 만기 11년에 9년 반 이후 조기상환이 가능하며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대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환금성이 보장된다. 펀드 기대 수익률은 약 6.5-16.6% 수준으로 수익과 위험 수준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 차이를 고려해 안정 투자형과 수익 추구형으로 나뉘어 출시된다. 아울러 투자 규모 3억원 미만이면 2008년까지 비과세 대상이 되며 3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5.4%의 세율로 분리 과세되는 등 비과세 혜택도 주어진다. 하나UBS운용 관계자는 “중국, 인디아 등 신흥국가들의 산업화ㆍ도시화로 산업자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니켈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또 경제 블록 재편과 세계 경제 자유화 추세도 니켈시장에 기회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판매사인 대신증권 관계자는 “수익률 결정 요인 중 니켈가격과 환율 변동에 대해서는 사전 헤지를 통해 전 투자기간 동안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또 생산량도 전문기관을 통해 수차례 검증을 받아 관련 리스크를 상당히 경감한 상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1/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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