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 아세톤에 잠정덤핑판정 … LG화학 5%에 금호P&B 10.9% 중국 상무성은 11월22일 일본 및 싱가폴, 한국, 타이완에서 수입되는 아세톤(Acetone)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벌여 덤핑사실을 확인하고 대상제품에 보증금을 부과하는 잠정 반덤핑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아세톤은 Sinopec Gaoqiao, Beijimg Yanshan, Lanxing Chemical Harbin의 신청에 따라 3월부터 조사에 들어갔는데 2003년 초부터 2006년 9월까지를 피해조사 대상기간으로 진행했다. 반덤핑 수입제품에는 11월23일부터 보증금이 부과된다. 보증금 비율은 Mitsui Chemicals 11.9%, Mitsubishi Chemical 10.7%, 기타 일본기업 52.4%, LG화학 5%, 금호P&B화학 10.9%, 기타 한국기업 52.9%, Taiwan Chemical Fiber 6.2%, Changchun Plastics 9.4%, Xinchang Chemical 6.5%, 기타 타이완기업 51.6%, Mitsui Phenol Singapore 7.8%, 기타 싱가폴기업 54.1%이다. 아세톤은 BPA와 MMA, MIBK(Methyl Isobutylene Ketone)의 원료로 사용되는 등 유기용제로 수지와 고무 등에 다양하게 채용되고 있다. 2006년 중국 내수는 약 70만톤으로 과반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은 아세톤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Eneos Phenol Zhangjiagang 25만톤과 스페인 Ertisa Shanghai 15만톤을 비롯한 신증설 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화학저널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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