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LNG 수급타이트 당분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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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ㆍ카타르 영향으로 공급 저하 우려 … 2008년 이후 수급 개선 아시아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의 수급타이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그러나 2008년 이후 공급능력이 급증하면서 수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시장관계자들은 LNG의 Spot 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대서양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특히, 카타르와 인도네시아의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LNG 무역량은 2000년 이후 연평균 8% 증가해 2006년에는 1억6000만톤을 기록했다.
최대 수입국은 일본으로 6000만톤을 기록했고 한국, 스페인, 미국 등도 소폭 증가했다. 2030년 세계 LNG 수요는 고수요가 5억톤, 저수요가 3억80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고수요는 2006년에 비해 아시아ㆍ오세아니아가 2배가량 증가하고, 유럽은 3배, 미국은 12배로 폭증한 1억20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업화가 결정됐거나 검토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모두 체결ㆍ진행되면 2020년경 피크를 맞아 4억5000만톤 규모로 성장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ㆍ유럽용은 충분한 공급이 예상되는 반면, 아시아는 2012년경까지 타이트 감이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ㆍ일본ㆍ타이완과 전환기를 맞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장기계약에서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우너 감소를 이유로 계약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세계 최대 공급국인 카타르가 아시아 시장에서의 움직임이 불투명해지면서 수급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LNG 거래는 한국ㆍ일본에 의해 장기계약, Take or Pay 계약, 도착지지정 조항, 등의 내용이 정착됐으나 유럽ㆍ미국 시장 확대에 따라 SWAP 및 선물 거래, Hub가격(미국의 대표적인 천연가스가격) 등 비전통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비전통 거래의 확산은 수입국의 전력ㆍ가스 시장의 규제완화, LNG 코스트의 경쟁력 향상, 신흥 LNG 시장의 확대 등이 요인으로 수출국들이 자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일조한 것으로 판단된다. Spot 거래는 1997년 이후 확대되기 시작해 2006년에는 전체의 16%를 차지했다. 앞으로도 공급과잉이나 시장 가격차이에 따라 유동성 향상이 가속돼 SWAP 거래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의 LNG 수급 밸런스 | <화학저널 200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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