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고부가가치 전략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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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세계 Top 3 LED 조명강국 비전수립 … 시장 1000억달러 수준 LED 조명산업이 휴대폰 시장에 버금가는 고부가가치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된다.산업자원부는 12월7일 산ㆍ학ㆍ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LED 조명사업 발전워크숍을 개최하고 2015년 <세계 Top 3의 LED 조명 강국>을 조명산업의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3대 전략적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LED 조명 3대 전략과제로 핵심ㆍ원천 기술경쟁력 제고, 표준ㆍ인증 정립, 특허역량 등 기술역량을 제고하고 고효율 LED 조명제품 보급지원 확대 및 사회적 수요기반 조성을 통한 시장수요를 창출하며 LED 조명 발전포럼 운영, 전문인력 양성, 상생협력 등에 따른 산업기반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산자부는 <LED조명 발전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LED 조명산업은 2015년 시장규모가 1000억달러에 달하는 등 휴대폰 시장에 버금갈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 산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LED는 전기에너지의 90%까지 빛으로 전환 가능(백열등 5%에 형광등 40% 수준)하고 무수은이자 수명이 5만-10만시간으로 다른 광원의 10-100배에 달하는 등 환경 친화적 특성에 따라 RoHS, WEEE, CO2 배출제한 등 세계적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LED 조명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선 표준화 등 기반구축에 주력하고, 현재 선진국의 약 80% 수준에 불과한 기술수준을 2012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 워크숍에 참여한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은 LED조명분야 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LED 조명 강국으로서의 도약 가능성을 진단했다. 삼성전기는 강남구 논현동에 설치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형태의 LED 조명체험관 운영현황을 소개했고 LG이노텍은 최근 개발한 수직형 LED 및 웨이퍼레벨 패키징을 이용해 쌍암동 가로등, 냉장고, LCD 백라이트 등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서울반도체는 형광등을 능가하는 광효율을 보유한 LED 조명제품과 교류 전원형 LED 등의 개발사례를 발표했고 한국광기술원은 LED조명의 세계적 선도를 위한 핵심ㆍ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특허 및 표준화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워크숍의 논의 결과와 산ㆍ학ㆍ연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 반영해 2008년 초 세부 실천과제들을 포함한 <LED조명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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