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Petrobras와 에탄올 공동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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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기술ㆍ재정ㆍ판매 협력 MOU … 2009년부터 3억-4억리터 수입 브라질 국영에너지기업인 Petrobras는 12월8일 삼성물산과 에탄올(Ethanol)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Petrobras는 삼성물산과의 양해각서 체결 사실을 전하면서 앞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에탄올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브라질산 사탕수수 추출 에탄올 생산과 관련된 기술ㆍ재정ㆍ판매 분야의 연구 협력 등 내용이 포함됐으며, 양사는 앞으로 브라질 공동생산 및 한국 공동판매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Petrobras는 “한국은 가솔린에 대한 에탄올 혼합비율을 최대 10%까지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오는 2009년부터 3억-4억리터의 에탄올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Petrobras를 앞세워 에탄올 세계시장 구축에 나서고 있는 브라질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12/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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