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에너지협력 회의 12월 11-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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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에너지 다소비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UNㆍESCAP(United Nationsㆍ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Pacific)이 주관하는 <제3차 동북아에너지협력 정부간협의체> 회의가 제주도에서 12월 11-14일 개최된다. 동북아시아 에너지협력 정부간협의체는 한국의 주도적인 노력으로 2005년 11월에 공식 출범했으며, 한국이 협의체 실무그룹의 의장국을 맡고 있고 러시아, 몽골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07년에는 정부 및 업계 연석회의(GBD)가 처음으로 개최돼 역내 자원개발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회의에는 Rosneft, Gazprom, InterRao 등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은 물론 몽골, 중앙아시아의 주요 에너지기업과 국제금융기관이 대거 참여해 석유, 가스, 전력, 석탄 등 에너지원별 세션에서 각 기업들의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외부 투자자를 유치함을 물론 공동개발 및 교역확대 저해 요인 해소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제3차 동북아에너지협력 고위당국자회의(SOC)에서는 동북아에너지 수요 전망을 보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중장기 활동 전략 및 기금 설립이 논의될 예정이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앞으로 협의체가 동북아시아 에너지시장을 경쟁과 갈등의 구도에서 협력과 공존을 통한 상생의 구도로 변화시킬 새로운 지역에너지 협력의 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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