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독립기업제 CIC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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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조직이 관리 권한ㆍ책임 맡아 운영 … 4개 CIC로 조직 개편 SK가 사내 독립기업제인 CIC(Company in Company) 제도를 도입한다.SK는 12월18일 계열사인 SK에너지, SK네트웍스가 조직 개편을 하면서 예산과 인사 등의 관리 권한과 책임을 사업 조직에 모두 맡기는 사내 독립기업제(CIC)를 도입했으며 SK텔레콤도 조만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SK는 “CIC는 사내의 사업 단위 조직이지만 독립된 회사 형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부문제와는 다른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개별 CIC가 투자와 신규 사업개발에 필요한 기획, 회계ㆍ자금ㆍ구매 등 재무, 평가ㆍ인사, 법무ㆍ총무까지 개별 회사를 운영할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는다. 최고경영자(CEO)는 CIC 대표의 평가와 인사권을 가지고 CIC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CIC 장은 경영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CEO 후보군 중에서 선임한다. SK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해외 경영과 성장 경영과는 별개로 각 사업 단위의 성장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CIC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SK에너지는 12월18일 이사회를 열고 R&M(Refining & Marketing), R&C(Resource & Chemicals), P&T (Corporate Planning & Global Technology), CMS(Corporate Management Service) 4개 CIC로 조직을 개편했다. CIC장으로는 R&M은 기존 E&M 사업부문장인 김명곤 사장이, R&C는 R&I 부문장인 유정준 사장이 선임됐고 P&T는 CEO인 신헌철 부회장이 겸직하며 CMS는 윤리경영실장인 김준호 사장이 담당한다. SK네트웍스도 사내 조직을 4개 CIC로 나누고 각 CIC 장으로 송진규 정보통신 사장, 이창규 상사 사장, 김태진 에너지마케팅 사장, 조기행 경영서비스 사장을 임명했다. 정보통신컴퍼니는 네트워크사업과 정보통신유통사업을 묶었고 상사컴퍼니는 무역과 커스터머사업을, 에너지마케팅컴퍼니는 에너지판매와 관련 조직을, 경영서비스컴퍼니는 경영지원과 관련조직을 통합했다. <화학저널 200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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