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ㆍ폐지, 안정적 수급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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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유통 공동법인 공식 출범 … 공동구매ㆍ비축 수급시스템 개선 폐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폐지유통공동법인(KP&R)이 설립됐다.12월20일 제지와 폐지업계는 경기도 안양 폐지유통공동법인 사무실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법인 현판식을 갖고 폐지유통공동법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행사에는 최병민 한국제지공업연합회 회장(대한펄프 회장), 임익수 서울시 고지도매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제지 및 폐지업계 대표 50여명도 참석해 제지와 폐지업계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제지와 폐지업계는 원자재 가격상승, 수요부진, 저가 수입제품 증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최근에는 폐지업계가 폐지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바람에 골판지 상자와 신문용지의 원자재 수급난이 가중돼 양 업계가 극심한 갈등을 빚기도 했다. 폐지유통공동법인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앞으로 공동구매와 비축 등을 통한 폐지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졌며, 야적장 덮개 설치 등 시설개선을 통한 폐지의 품질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폐지 수급시스템 개선으로 폐지구매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은 축사에서 “최근 국가간 자원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폐지 등 폐자원의 재활용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폐지유통공동법인이 설립돼 원자재 공급 기반을 마련한 것은 국내산업계에 널리 기억될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김영주 장관은 공동법인 설립에 공로가 큰 아세아제지 이창무 사장, 신대양제지 권혁홍 부회장, 한솔제지 유성수 부사장 등 제지업계 대표 3명과 서울 고지도매업협동조합 임익수 이사장, 거상자원 홍기영 사장, 오성자원 최동현 사장 등 고지업계 대표 3명에게 산업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7/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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