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최대 유전개발 협상시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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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컨소시엄 6사와 지분확대 합의 … 카샤간유전 700억배럴 매장추정 카자흐스탄 최대 유전인 카샤간의 개발지연 문제를 둘러싸고 8월 협상을 시작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 카자흐 정부와 유전개발기업은 새로운 협상 시한을 2008년 1월15일로 설정했다.사우아트 민바예프 카자흐 에너지 장관은 12월24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기자들에게 “유전개발 국제컨소시엄 Agip KCO 참여기업 가운데 ExxonMobil을 제외한 나머지 6사와는 KazMunaiGaz 지분확대에 합의를 봤다”고 밝히면서 협상시한 재설정 사실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gip에는 이태리 국영 에너지기업 Eni와 미국 ExxonMobil, 프랑스 Total, 영국과 네덜란드 합작기업 Royal Dutch-Shell이 각각 18.5%, 미국 ConocoPhillips가 9.3%, KazMunaiGaz와 일본 Inpex가 8.3%씩의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Exxon은 12월 후반 컨소시엄 참여기업들의 지분을 조금씩 낮춰 KazMunaiGaz 지분을 확대하는데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지분확대 방법에 관해서는 별도의 견해를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민바예프 장관은 Exxon의 접근방법은 사업 자체를 위태롭게 한다고 말하면서도 Exxon측 견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삼갔다. 카샤간 개발 협상은 Agip KCO가 상업생산 시점을 계약상의 2005년을 맞추지 못하고 2008년으로 미뤘다가 또다시 2010년 하반기로 연기함에 따라 시작됐다. 카자흐 정부는 보상금 또는 Agip에 참여하는 자국 국영 에너지기업인 KazMunaiGaz의 지분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나, 7사로 구성된 Agip측과 합의도출에 실패해 이미 3차례나 협상시한을 넘겼다. 최근의 협상시한은 12월20일이었다. 카스피해에 자리한 카샤간 유전은 최근 30년간 발견된 세계의 유전들 가운데 추정매장량(700억배럴)이 최대 수준으로 카자흐 정부는 2017년까지 산유량을 현재의 3배로 늘리려는 목표 달성을 위해 개발을 서두르는 입장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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