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노조가 조합원들의 월급에서 떼어낸 6000여만원을 태안지역 주민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S-Oil 노조는 태안반도 유조선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해 태안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6465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다고 12월27일 발표했다. 노조는 최근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전체 대의원 61명의 만장일치 결의로 성금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대의원대회 결정 후 조합원 1293명으로부터 월급에서 1인당 5만원씩 떼어내 성금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12월28일 울산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원유 유출사고가 난 뒤인 12월12일부터 노사가 함께 20여명씩 조를 맞춰 2박3일 휴가를 내고 원유 유출현장에서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자원봉사는 12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S-Oil 노조는 전국 각지에서 천재지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같은 방식으로 성금을 마련해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화학저널 200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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