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bras, 원유 생산 200만배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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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하루평균 생산량 180만배럴 … 투피 유전 시험개발 착수 브라질이 하루 원유 생산량 200만배럴을 처음으로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질 국영 에너지기업 Petrobras는 “12월25일 원유 생산량이 사상 처음으로 200만배럴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06년 10월23일 191만2000배럴 기록을 뛰어넘었다. 그러나 Petrobras는 2007년 하루평균 원유 생산량이 180만배럴 선에 그쳤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하루평균 200만배럴 생산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1월 초 상파울루 산토스 해안에서 발견된 투피(Tupi) 심해유전의 개발을 앞당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Petrobras는 영국 및 포르투갈 석유기업과 협조를 통해 2008년 투피 유전에 대한 시험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피 유전 매장량은 50억-80억배럴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유가기준으로 계산할 때 250억-600억달러에 달하는 수준이다. 카자흐스탄 카샤간 유전에 이어 최근 20년 사이 발견된 유전 가운데 가장 큰 매장량이다. 브라질은 투피 유전발견으로 매장량이 현재의 144억배럴에서 200억배럴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가입도 점쳐지고 있다. Petrobras는 12월 초에도 브라질 동부 에스피리토 산토 카마루핌 해상광구에서 양질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유전을 발견했다. 카마루핌 유전 개발에는 Petrobras 외에 미국의 Elpaso가 35%의 지분 참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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