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인디아 경제협력 후보지 유력 … 바이오ㆍ자동차ㆍ전자 유치 싱가폴ㆍ인디아의 경제협력 구상에 따른 첫 경제특구(SEZ)로 인디아의 Chennai가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양국간의 프로젝트를 담당할 공업단지 개발ㆍ운영기업인 Ascendas는 Chennai의 2개 지역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해 곧 상세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다. Chennai는 Ford, BMW, Nokia, Nissan 등 글로벌기업이 대거 진출한 공업지구로 해외투자가 활성화된 지역이다. 최종 입지선정을 앞두고 양국 정부의 대형프로젝트가 크게 진전을 보일 전망으로 경제특구에서는 수지 및 도료 등의 자동차 관련분야 투자가 기대되고 있다. 싱가폴은 2005년 GOH Chok Tong 부수상이 인디아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인디아의 Singh 수상과 경제특구 구상에 합의했다. 싱가폴의 Ascendas가 프로젝트의 개발ㆍ운영을 담당해 인디아 각지에서 토지조사, 선정, 수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scendas는 싱가폴의 Science Park와 Biopolice를 비롯해 중국ㆍ싱가폴의 공동 프로젝트인 Suzhou 공업지구 등 아시아 34개 지역의 공업단지 개발ㆍ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인디아도 1994년부터 독자적으로 IT 공업단지 개발에 착수해 Bangalore, Pune 외에 7개 공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Ascendas는 싱가폴ㆍ인디아 첫 경제특구의 입지선정에 앞서 인디아 20개 지역의 사전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Chennai, Mumbai로 압축했다. 특히, Chennai는 최종 결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싱가폴ㆍ인디아 최초의 공동 공업특구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선정 후에는 전력 및 공업용수 등 인프라 정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Ascendas는 인디아의 공업특구에 바이오기술 및 자동차, 전자산업 관련 글로벌기업을 유치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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