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아염소산소다 수요 113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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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염소 비해 안전성·취급 편리일본의 차아염소산소다 수요가 100만톤대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소다공업회가 발표한 「96년 차아염소산소다 생산·출하동향」에 따르면, 생산량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113만748만톤이었으며, 출하도 2.9% 늘어난 112만9794톤에 달했다. 최근 수년동안 주요 화학제품의 일본 국내수요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아염소산소다는 상하수도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100만톤대를 유지, 비교적 견실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일본의 상하수도용 차아염소산소다 수요는 매년 20만톤을 웃돌고 있으며, 96년에는 22만9741톤으로 10.1% 증가했다. 이중에서도 상수도용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한 중소규모의 정수장에서 종전의 액체염소방식을 차아염소산소다에 의한 살균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법령으로 수도물 소독에 염소를 사용토록 규정되어 있으며 그동안 액체염소가 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액체염소는 위험성이 수반되기 때문에 운반·저장·취급 등에 충분한 보안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며, 수많은 법령에 의한 엄중한 규제로 수도사업자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액체염소에 비해 안전성이 높고 취급하기가 간편하며 법령에 의한 규제를 받지 않는 차아염소산소다로 전환하려는 정수장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일본의 시·정·촌 단위 중소규모 정수장에서는 대부분이 차아염소산소다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나가와현과 도쿄의 일부구역, 關西지역 등의 대도시 정수장에서도 차아염소산소다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대도시 정수장 중에서는 현재 오사카·교토·고베 등 京阪神지역에서의 채용이 활발하다. 琵琶호를 수원으로 하는 한 정수장에서도 고도처리시설 건설에 따라 차아염소산소다를 채용, 연간 약 1200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도쿄의 100만톤이상 정수장에서는 차아염소산소다가 저장상의 문제가 있으며 일회분사용량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계속 염소를 사용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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