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록, 안전성능 필수요건
|
특허청, 2000년 이후 특허출원 급증 … 침입ㆍ화재 감지기술 59% 디지털도어록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디지털도어록 안전기술의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허청에 따르면, 2000-06년 가정용 디지털도어록 특허출원 동향은 2000년부터 급증해 2004년에는 2000년 대비 238% 증가했다. 다만, 2005년에는 출원량이 다소 감소했다가 2006년 다시 출원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또 비상상황 발생시 경보를 발생시키거나 외부에 자동으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술, 화재 발생시 내부에서 쉽고 빠르게 도어록을 개방하기 위한 패닉기능 및 외부에서 가해지는 전기적 충격으로부터 디지털도어록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회로 및 구조 기술이 출원되고 있다. 2005년 특허출원의 일시적 감소는 디지털도어록 기반기술의 상당 부분이 실용화되면서 자연스럽게 감소한 부분이 있으나, 디지털도어록 안전의 취약함에 대한 언론보도 이후 일시적으로 디지털도어록 사업이 위축된 것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디지털도어록은 안전시험을 통해 인증을 받아야만 상품 출시가 가능한 자율안전 확인대상 공산품에 포함돼 있어 안전성을 필수적으로 공인받아야만 한다”며 “사용자도 제품을 선택할 때 안전성능을 최우선시해 디지털도어록 특허출원은 안전기술에 관한 발명에 보다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디지털도어록 특허출원 동향 | <화학저널 2008/1/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