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광형 광촉매 국제표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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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CASP 개최 아시아 국가 견인 … 시장규모 2000억엔으로 확대 가시광형 광촉매의 국제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다.2007년 12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이 Tokyo에서 제1회 국제회의(CASP) 회합을 갖고 기술개발과 표준화 등 시장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가시광형 광촉매는 유럽에서도 표준화를 위한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자외광형 광촉매 국제표준화를 견인해왔는데 가시광형 분야에서도 아시아 국가들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2007년 12월 5-7일 Tokyo에서 개최된 CASP는 신에너지ㆍ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파인세라믹스협회(JFCA) 주최로 일본을 비롯한 중국과 인도네시아, 한국 등 9개국 50여명이 참가해 각국의 상황을 공유함과 동시에 기술개발과 광촉매 생산능력 평가시험방법의 표준화, 아시아 통일마크 제도 등 보급촉진에 필요한 시스템에 관해 활발히 논의했다. 일본이 가시광형 광촉매의 국제표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일본에서 시작된 기술이라는 자부심과 용도 확대에 따른 시장규모 신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미 자외광형은 외장재를 주축으로 일본 시장규모 700억엔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2000억엔으로 신장할 전망이다. 가시광형이 실용화됨으로서 시장규모는 자외광형의 10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NOx 제거 방법 등에 광촉매 기술을 채용하고 있는 유럽은 국제표준화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유럽의 시장규모는 2004년 200억엔으로 앞으로 시장확대를 위해 유럽표준위원회(CEN)에서 상품의 성능측정에 관한 작업부회를 설치하고 유럽표준을 책정하는 등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도 TC206 주요 멤버로 프랑스와 체코 등 3개국이 추가로 가입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007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서 순환사회구축형 광촉매산업 창출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프로젝트는 광촉매 생산능력을 10배 늘린 소재개발과 함께 국제표준화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CASP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유럽ㆍ미국은 국제표준화를 기업ㆍ국가전략의 일부로 이용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일본도 표준화 대응을 아시아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서 유럽에 대항해갈 방침이다. 앞으로 일본은 2011년까지 중국 및 한국과 제휴해 가시광형 광촉매 시장창출에 필요한 시험방법의 표준화 원안을 ISO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제2회 CASP는 2008년 11월 Tokyo에서 개최된다. <화학저널 200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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