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마케팅 강화 내수시장 “개척”
|
DMC, 의류기업 직접 방문 원단 소개 … 2008년 거래실적 30% 확대 대구ㆍ경북지역 원단업계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만든 대구섬유마케팅센터(이하 DMC)가 거래액 증대와 참여 원단기업 확대를 위해 의류기업 방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대구ㆍ경북섬유산업협회가 산업자원부 등의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DMC는 원단의 주요 소비처인 의류 기업을 직접 찾아가 원단을 소개하는 방문 전시회의 횟수를 대폭 늘려 2008년 거래실적을 2007년(약 23억원)보다 30%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1월31일 발표했다. 또 내부 홍보와 자체 서비스를 강화해 참여 원단기업도 전년대비 35%가 많은 50곳을 확보할 계획이다. DMC는 지역 원단기업과 서울 의류기업간의 납품 거래를 알선하기 위해 2006년 9월 의류 도매 중심지인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패션몰에서 문을 열었다. DMC는 참여 원단기업이 많지 않아 바이어에게 보일 수 있는 옷감이 다양하지 못한데다 거래 실적도 연간 20억원대로 부진한 것이 최대 해결 과제로 꼽혀왔다. 대구시 김철섭 섬유패션팀장은 “중국의 저가 원단과 경쟁이 심해지는 만큼 DMC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여 지역 원단기업들에 회비를 내더라도 참여하고 싶은 곳으로 이름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DMC의 문현우 본부장은 “50사 정도면 지역에서 생산하는 거의 모든 원단을 선보일 수 있는 규모가 될 것으로 본다”며 “색상 컨설팅 등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부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2/0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LG엔솔, ESS용 LFP 배터리 안전성 강화 | 2026-01-07 | ||
| [화학경영] 바스프, 플래스틱 지속가능성 노력 강화 | 2025-12-26 | ||
| [환경] 금호미쓰이화학, MDI 사업 ESG 역량 강화 | 2025-12-24 | ||
| [산업정책] 정부, 2026년 앞두고 탄소중립 전략 강화 | 2025-12-24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베네주엘라 압박 강화로 “상승” | 2025-1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