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자 수출 호조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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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08년 1월 107억5000만달러 … 반도체는 경쟁과열로 둔화 2008년 1월 디지털전자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한 107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8년 1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휴대폰(31.6%) 및 가전(9.1%) 등 완제품 수출 호전에 힘입어 100억달러를 무난히 넘기며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단가하락에 따른 메모리반도체(37.0%) 수출 감소로 전자부품(2.9%)이 주춤하면서 전체 증가율(7.6%)은 10% 이하에 그쳤다. 또 핀란드(174.2%), 폴란드(87.3%), 브라질(63.6%), 스페인(63.7%) 등 유럽과 중남미의 수출비중이 확대되면서 금융위기에 따른 소비시장 위축으로 수출이 감소한 미국(9.0%)의 부진을 만회했다. 가격경쟁력 상실에 따른 국내 생산기반 약화로 수출이 감소하던 휴대폰·정보기기·가전 등 완제품은 프리미엄화 전략의 성공으로 31.6% 증가했다.
특히, 평판디스플레이는 수출 15억4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41.4% 증가했는데 TV시장에서 LCD제품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100cm이상 대형제품에서도 LCD-TV비중이 PDP-TV를 월등히 앞지르며 국산 LCD패널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8세대 등 대형패널 생산라인에 선투자한 국내기업들은 2008 베이징(Beijing) 올림픽, Euro 2008 등의 특수도 기대하고 있다. 반면, 메모리반도체는 공급경쟁ㆍ단가하락 심화로 부진을 보이며 수출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는데 2007년 3/4분기까지 높은 증가세로 수출을 주도했던 메모리반도체는 공급기업간 경쟁과열에 따른 급속한 단가하락으로 2007년 12월 이후 2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2008년 초부터 계속된 고유가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용 증가 등을 부추기고 있어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휴대폰은 유럽과 신흥시장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북미시장 D-TV 브랜드인지도 상승으로 대형 Full HD LCD-TV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D-TV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메모리반도체 부진 지속으로 전자부품 수출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디지털전자 수출현황(2008.1) | <화학저널 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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