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 폭발은 단발성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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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비정상적 고온상태에서 외부충격 받아 … 안전범위 벗어나 LG전자의 노트북 배터리 폭발 사건이 비정상적인 사용환경에서의 단발성 사고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LG전자와 LG화학은 1월8일 발생한 노트북 배터리 사고와 관련해 한국전기연구원에 의뢰한 원인 분석 결과 “배터리 폭발은 비정상적 고온 상태에서 외부 충격이 가해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배터리가 확보해야 할 안전범위를 벗어나는 환경”이라는 결론을 통보받았다고 2월12일 발표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최초로 고온 환경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기적ㆍ물리적ㆍ열적 충격 요인에 근거해 다양한 검토 및 실험을 실시했으나, 유사한 현상이 재현되는 조건을 찾을 수 없었으며 정상적 사용 상태에서는 폭발 발생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사고 모델과 동일한 배터리를 시험 의뢰받아 국제 배터리 안전규격(IEC 62133)에 따른 시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시험결과는 국제기준을 만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LG전자와 LG화학은 단발성 사고라는 결론을 내리고 앞으로 부품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1월8일 서울 강남 베스티안병원에서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건을 취재하던 한 취재기자의 LG전자 노트북 배터리에서 고온이 발생해 가방이 녹아내리고 폭발까지 이어진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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