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도광판ㆍ광학시트 핵심소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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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05년 특허출원 2배 이상 증가 … 2010년 LED 시장 110억달러 LED 관련 도광판 및 광학시트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1993년 질화갈륨(GaN)을 사용한 청색 LED(발광다이오드)의 등장과 1996년 청색 LED에 형광물질을 첨가해 만든 백색 LED의 등장으로 LED 소자는 디지털제어, 환경친화, 내구성, 전력소모 등에서의 혁명적인 장점에 힘입어 LCD(액정표시장치)의 BLU(백라이트유닛), 조명, 사인 등 생활 전반에 걸쳐 활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LED는 점광원이라는 특징 때문에 디자인 설계에 다양성을 부여해 줄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영역에 적용이 가능하지만, 점광원인 LED를 면광원 형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LCD BLU의 핵심부품인 도광판과 반사판, 확산시트, 프리즘시트 등의 광학시트가 사용되며, 조명이나 사인 분야에서는 도광판과 광학시트가 일부 선택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광원의 특성 및 배열에 따라 도광판 및 광학시트의 설계가 달라지게 되며, 최적의 설계가 이루어진 도광판 및 광학시트를 통과한 빛은 휘도특성이 개선돼 눈부심 현상 등이 억제됨과 동시에 LED의 수량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전력소비를 최소화하고 원가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LED를 광원으로 한 도광판 및 광학시트에 관한 국내 특허출원은 2005년 전년대비 2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도광판에서 10배, 광학시트에서 7배 안팎으로 급증했으며, LCD, 광고분야, 반도체장치, 조명분야 등의 순으로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63억달러 수준이었던 세계 LED 시장은 연평균 15% 성장해 2010년 1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휴대폰 분야의 시장점유율은 50%로, 앞으로는 대형 디스플레이의 BLU, 자동차, 조명 분야가 LED의 주된 응용분야가 될 전망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LED 시장 흐름에서 광원 자체의 개발과 더불어 도광판 및 광학시트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은 LED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끌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LED 광원 도광판 및 광학시트의 특허출원 동향 | <화학저널 2008/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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