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양전지 제조장치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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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 Tokyo Electron과 제휴 …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장치 공급 일본 Sharp와 Tokyo Electron이 태양전지 사업 부문에서 제휴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월18일 보도했다.양사는 2008년 상반기 공동 출자회사를 설립해 태양전지 제조장치를 공동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전지는 새로운 재생에너지의 하나로 세계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발주자인 일본을 비롯해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과 중국의 기업들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태양전지 분야 세계 1위인 Sharp는 반도체 제조장치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Tokyo Electron과의 제휴로 생산 시스템 효율화를 구축해 외국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합작회사는 자본금 1억엔 정도를 투자해 설립하되 Tokyo Electron이 60%, Sharp가 40%를 출자할 방침이다. Tokyo Electron은 Yamanashi 소재 개발ㆍ생산거점에서 실리콘을 사용해 부피를 극소화한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장치를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harp는 현재 사업비 1000억엔 수준의 Osaka 소재 Sakai 박막형 태양전지 신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양사는 공동출자 회사에서 개발하는 제조장치를 Sharp의 Sakai 공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태양전지의 세계 수요는 2006년 약 60만가구분에 해당하는 2500㎿에서 2010년 1만㎿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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