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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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22일 프랑스에서 고급 섬유직물전시회 열려 … 국내 12사 참가 고급 섬유직물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Premiere Vision: PV)가 2월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빌르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다.2월19일 시작된 2008년 PV는 28개국 703사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12사가 참가해 고급 섬유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PV는 10만명이 참관하고 유명 패션브랜드의 구매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명실상부한 섬유패션전시회의 꽃으로 전시회 때마다 트렌드를 제시하며 섬유ㆍ패션계를 선도해왔다. 특히, 선정위원회를 거쳐 기술력과 디자인 개발 능력을 인정받은 직물기업만 참가 할 수 있어 직물 전시회 중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왔으며 바이어의 60%가 전시회를 통해 연간 구매량의 절반 이상을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일본, 홍콩, 타이완 4개국가만이 참가자격을 갖고 있으며 참가만으로도 세계적인 바이어들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다. 영텍스타일 이웅섭 이사는 “세계 바이어들에게 회사브랜드 홍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이며 회사의 개발력과 저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강한 기대를 나타냈다. 고부가가치 시장으로의 진출은 중국과 동남아의 저가 섬유에 밀려 고전하는 한국 섬유기업들에게 돌파구로 작용할 전망으로, 한국-EU FTA를 대비한 시장 선점 차원에서도 국내 섬유업계가 고급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여러모로 유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KOTRA 황민하 전략마케팅본부장은 “한국섬유의 프리미엄시장 진출은 더욱 확대돼야 하며, 이를 위해 고급섬유시장에서 한국섬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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