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안정제 공급부족 “파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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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계 조제 생산 충분치 못해 … 환경대응으로 탈납제품 수요 확대 PVC(Polyvinyl Chloride)의 환경대응형 안정제로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비납계 칼슘ㆍ아연계 안정제가 세계적인 공급부족에 빠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안정제의 탈납화에 따라 칼슘ㆍ아연계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반면, 배합되는 일부 유기계 조제 생산이 세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앞으로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PVC 업계는 안정제의 비납화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일본의 안정제 생산기업들도 비납계 안정제 생산을 강화하고 있다. Sakai Chemical이 베트남에서 칼슘ㆍ아연계 안정제의 현지 생산에 착수하는 등 Shinagawa Chemical그룹도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칼슘ㆍ아연계 안정제 플랜트를 증설하고 있어 환경대응형 안정제 시장도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칼슘ㆍ아연계는 PVC와의 배합성과 열적 안정성이 뛰어나 금속비누, 무기재료, 유기조제를 배합하고 있다. PVC 안정제 생산기업에 따르면, 조제는 주로 도료ㆍ코팅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휴대전화 등 기능성 코팅이 주류를 이루며 세계적으로 수요가 신장하고 있어 2007년부터 공급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또 중국, 인디아 등 일부 화학기업이 조제를 증산할 예정이지만 PVC용 칼슘ㆍ아연 안정제 신장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생산기업들은 2010-15년 PVC용 비납 안정제 시장에서 조제는 현행의 3배 이상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유기조제 생산기업들의 증산량은 현재대로라면 수요의 약 30%를 충족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세계적인 환경대응 움직임에 따른 상수도용 PVC 안정제의 탈납화가 세계 각국에서 한층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탈납화 자동차용 PVC, 와이어 하네스에도 탈납제품이 주류를 이룰 전망이다. 이에 따라 유기조제 수급타이트가 환경대응형 안정제, 칼슘ㆍ아연계의 생산ㆍ공급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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