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러시아 원유 시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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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시추공 2개 설치 탐사단계 최초 참여 … 원유 37억배럴 매장 한국석유공사 등 국내기업이 40%의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해상광구에서 2008년 6월부터 본격 시추작업이 시작된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GS칼텍스, 대우인터내셔널 등 국내 7사는 러시아 국영 로즈네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러시아 캄차카 서쪽 해상광구에서 6월부터 2개의 시추공을 설치해 본격적인 원유 시추작업을 진행한다. 캄차카 서쪽 해상광구는 오호츠크 해상의 수심 300m 이하의 대륙붕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6만2680㎢이다. 러시아 천연자원부는 37억배럴의 원유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개발 중인 유전의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의 투자는 국내 몇몇 기업이 추진하고 있지만, 자원대국 러시아에서 국내기업이 탐사단계에서부터 유전개발에 참여하기는 처음이다. 상업화에 성공하면 한국측 컨소시엄은 수익의 40%를 얻게 된다. 사업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이후 체결된 양국간 양해각서에 따라 추진됐으며 2003년 8월부터 탐사작업이 진행돼 왔다. 서부 캄차카 광구는 지리적으로 한국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개발에 성공하면 현지에서 판매하던 다른 광구와 달리 직접 국내로 원유를 들여올 수 있어 원유수급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저널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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