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AP 생산능력 잇달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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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ia Polymer, 2009년 20만톤 체제 … 신흥국 중심 종이기저귀용 급증 San-Dia Polymer가 SAP(Superabsorbent Polymer) 생산을 강화할 방침이다.디보틀네킹 작업 및 생산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2009년까지 중국의 생산거점을 포함한 총 생산능력을 2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07년 중국거점의 생산능력을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종이귀저기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San-Dia Polymer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설을 포함해 차기증설에 대한 사업화조사도 추진하고 있으며 2009-10년 실시할 계획이다. San-Dia Polymer는 Sanyo Kasei Kogyo와 Mitsubishi Chemical이 6대4로 합작한 SAP 전문기업으로 현재 Nagoya, Ogaki 2곳과 중국 Nantong에서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2007년 여름 중국거점의 생산능력을 5만5000톤으로 확대함에 따라 일본ㆍ중국의 생산능력 합계가 18만톤으로 확대됐다. 중국 플랜트는 현재 풀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SAP 수요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기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2007년부터 SAP 생산기업들이 잇달아 생산을 강화하는 가운데 원료 아크릴산(Acrylic Acid)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기존 플랜트의 디보틀네킹 작업 및 생산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2009년 이내에 일본ㆍ중국의 증설을 완료함으로써 생산능력을 20만톤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을 중심으로 차기 증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2009-10년 실시할 계획이다. SAP은 주로 종이귀저기 등 위생소재의 흡수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시장규모는 120만-130만톤으로 추정되는데 최근에는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신흥국가의 수요 신장이 급증하고 있다. SAP 수요는 연평균 5% 안팎의 신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2007년 여름 이후 일본계 기업이 잇달아 신규 플랜트를 가동함으로써 수요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2/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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