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창 2차전지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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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오후 7시경 원인모를 화재 발생 … 피해액 8억5000여만원 3월3일 오후 7시30분경 충북 청원군 옥산면 남촌리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LG화학 오창공장(오창테크노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로 공장 옥상으로 대피했던 직원 박모씨 등 11명이 119구조대에게 구조돼 인근 오창 중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병원 측은 “연기를 마시거나 그을려 이송 당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환자도 있었으나 부상 정도는 대부분 경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불은 철골판넬 구조의 내부 1700여㎡와 공장 설비 등을 태워 8억5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 만인 오후 11시30분경 완전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와 소방관 등 370여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유독가스가 심한 데다 창문이 없어 내부 진입을 위해 건물을 뚫어야 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를 신고한 회사 직원 오모씨는 “맞은 편에 있는 전지동 건물에서 연기와 함께 불꽃이 솟아 나 신고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퇴근 시간대라 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오창공장은 2004년 12월 문을 열었으며 15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2차전지 및 편광판을 생산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지동 건물의 보일러실 부근에서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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