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보호소재 EVA 시트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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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구원, 수입대체에 제조단가 20% 절감 … 진흥공업에 기술이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태양광 발전장치의 핵심 소재인 EVA(Ethyl Vinyl Acetate) Sheet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3월11일 발표했다.EVA Sheet는 습기, 충격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태양전지를 보호하는 핵심 소재로 유리와 태양전지 사이에 삽입해 완충재 역할도 하게 되는데 그동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왔다. 또 EVA Sheet는 태양광에 노출되더라도 20년 이상 성능저하나 변색이 없어야 하는 등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데다 생산 후 6개월이 지나면 접착력이 떨어져 폐기처분해야 하는 등 수입자재의 재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양광 관련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EVA Sheet의 수요가 2010년에 280억원, 세계적으로는 33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EVA Sheet의 국산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EVA Sheet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20% 이상의 제조단가 절감 등으로 국내 태양광 산업발전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3년간 EVA Sheet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해온 진흥공업에 7억원의 기술료를 받고 제조기술을 이전해 3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에너지연구원 유권종 박사는 “제품에 대한 품질 검증을 거친 결과 기존 수입제품과 동등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며 “현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수출을 위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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