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98달러 후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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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2.79달러 상승 98.75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급등 3월27일 Dubai유 현물가격이 98달러 후반으로 크게 상승했다.Dubai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이라크 송유관 폭탄테러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68달러 상승한 107.5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01달러 상승한 105.0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79달러 상승해 98.75달러를 형성했다.
Ritterbusch & Associates의 Jim Ritterbusch 사장은 이라크 송유관 테러로 공급차질 물량이 적더라도 심리적 위험요인으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했다. 한편, 테러에 따른 송유관 화재는 진압됐고 Zubair 유전의 원유를 Basra항으로 수송하는 예비 송유관이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장 전문가들은 달러화 약세로 원유를 포함한 상품시장으로 자금유입이 지속돼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3/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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