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휴대전화 배터리 파열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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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 2007년 10월 이후 사고 13건 … Kyocera 생산 21만대 회수ㆍ교환 일본의 휴대전화 기업이 판매한 전화기 배터리에서 파열 및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긴급 회수에 나섰다.<au> 브랜드로 휴대전화 사업을 하는 KDDI는 3월29일 <W42K> 모델에 채용한 리튬이온 충전지에서 2007년 10월 이후 총 13건의 화재 및 파열 사고가 발생해 이미 판매한 21만대에 대해 회수 및 교환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사고로 어깨, 다리 등에 화상을 입은 사례도 무려 3건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의 배터리는 납품기업인 Kyocera에서 생산한 것으로 양사는 자체 조사 결과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배터리에 흠집이 생긴 뒤 계속 사용하면 파열 등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KDDI는 원인 조사를 마친 뒤에도 2주간 결과를 발표하지 않아 그 사이 2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3/3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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